[미술심리재활] 한국미술치료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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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국미술치료사협회는 미술치료사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보호, 그리고 회원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1999년 한국미술치료학회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하였습니다. 본 협회는 임상미술심리상담사 1,2급(ATR), 임상미술심리전문상담사(PATR), 수련감독임상미술상담사(SATR) 등 엄격한 자격요건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전문 직능단체로, 대한민국 미술치료의 질적 성장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협회는 초대 고(故) 김동연 회장을 시작으로 2017년 한국미술치료학회로부터 독립하여 새롭게 출범하였으며, 현재 제 16대 김지은 교수 운영진에 이르기까지 협회의 전통과 전문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협회는 전문자격을 갖춘 미술치료사들이 각자의 임상 및 교육현장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며, 미술치료를 통해 개인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보수교육,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윤리교육 등을 운영하며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비대면 환경의 확산과 인공지능(AI)기술의 급격한 변화가 이어지면서 미술심리지원에 대한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가공인 자격제도 도입 논의, 발달재활서비스의 확대,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서비스 강화, 교육지원 바우처 제도의 확산 등 제도적 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서비스 제공자의 전문성과 자격 기준은 더욱 엄격해지고 있으며,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미술치료사의 사회적 위상을 공고히 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미술치료사협회는 한국미술치료학회, 한국미술치료교수협의회를 포함한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술치료의 국가자격화 실현을 위한 정책제안 및 제도 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투명하고 체계적인 자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미술치료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직역으로 자래매김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한국미술치료사협회는 미술치료사의 전문성과 윤리적 책무를 바탕으로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미술치료의 공공적 가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